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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3 Once

       
올 가을이 가기 전에 꼭 보고 싶은 영화

Once...
ONCE...

연속 술잔치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
토요일 저녁을 함께 했던 영화
(사람들은 누구와 보러 갔냐에 더욱 관심을 보였....;;;)

정말, 최고였다
음악 좋았던 거야 말할 필요도 없고,
영화란 과연 무엇인가..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

흡사 인디 다큐처럼...투박하고 솔직한 영상은
두 주인공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
거창한 특수효과도, 쥐어짜내는 감동스토리도 필요없다
그저 흘러가는 기타와 피아노, 두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충분했다
배경이 됐던 아일랜드의 매력에도 흠뻑 빠질 수 있었던...

강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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